여행[Trip]/여행후기
[충주] 오일장
lordmay
2009. 7. 6. 07:52
오랫만에 장터를 가봤습니다.
살다가 힘들거나 지칠때는 시장이나 장터에 가서
사람사는 내음을 맡으면 좋다는 말이 있죠.
제가 간 장터에는 오래전 돌아가신 할머니와
함께 했던 장터의 추억이 이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살다가 힘들거나 지칠때는 시장이나 장터에 가서
사람사는 내음을 맡으면 좋다는 말이 있죠.
제가 간 장터에는 오래전 돌아가신 할머니와
함께 했던 장터의 추억이 이어져 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