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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수상작/Review

니콘 AF nikkor 24-50 f3.3-4.5 non-d


 

 

AF Zoom Nikkor 24-50mm F3.3-4.5D
제조사 니콘
렌즈구성 9군9매
배율 1:10.6
조리개날수 7매
필터지름 62mm
최단촬영거리 50cm
크기 67.5×74.1mm
중량 355g

 

이 렌즈를 알게 된 것은 정말 우연입니다. 사진에 관심은 많지만 거창한 장비를 구비할만한 여력이 없었기에 항상 보급기종의 DSLR들을 사용했습니다. 캐논, 올림푸스, 펜탁스등 대부분의 메이커를 사용했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종은

니콘의 D50입니다. D50에는 시그마 28-105mm DG f2.8-4라는 나름대로 좋은 렌즈가 항상 달려있었습니다.

 

광각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렌즈를 오래 사용하다보니 다른 렌즈를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는 어쩔수가 없더군요. 저렴한 렌즈를 찾아 인터넷을 헤메던 저는 니콘 AF 24-50이라는 렌즈의 착한 중고가격에 얼른 질렀습니다.

 

저렴하게 구입한 (실상 D렌즈는 아닙니다. 24-50 구형렌즈가 더 화질이 좋다는 소리가 있지만...) 24-50mm를 처음 마운트 했을때는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시그마 28-105mm에 비해 외관이나 화질이나 좋아 보이는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렌즈를 사용해 본 분들의 좋은 평가와 사진들을 인터넷에서 어렵게 읽고

열심히 적응해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야외로 나가 찍은 사진입니다. 니콘캡춰 NX에서 후보정을 했습니다.
'이 렌즈도 적응이 필요하겠구나! '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사람이 모일만한 곳이라면 어느곳이나 많은 인파로 붐볐을듯 합니다. 날씨가 최근들어 가장 좋았던 날이 아닌가생각됩니다. 충주 중앙탑공원에 단체 가족티를 입고 나들이 나온 분들이 인상적이라 담아봤습니다. 원본에서 샤프니스와 콘트라스트만 조정했는데 원본과 별로 차이가 없을 정도로 원본의 해상도가 좋다는게 느껴지더군요.

 

              아직 철이 일러 삭막해보이는 산어귀의 모습과는 달리 벌써부터 수상스키를 즐기는 분들도 있더군요.
              원본을 보니 물보라 튀는 모습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오래된 유리알 렌즈에 화각도 1:1바디에서나 어울릴 화각이지만 쓰면 쓸수록 좀더 다가와주는 렌즈인듯 합니다.

렌즈 평가에서도 3.48/5 정도의 준수한 점수를 받은 렌즈임을 감안할때, 요즘이 18mm가 당연시되는 DSLR

표준줌렌즈들이 넘쳐나는 시대임을 감안할때, 두배 줌의 렌즈로서  꽤 괜찮은 렌즈가 아닐까 기대되어 집니다.


[니콘-Tip] 니콘의 non-d 렌즈들은 정품유무에 관계없이 무상A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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