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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2012.08.29 by lordmay

  • 값진 3초

    2010.08.31 by lordmay

  • 사랑이란

    2010.02.21 by lordmay

  • 사랑을 가지고 가는 당신...

    2010.02.09 by lordmay

  • 부모님께 꼭 해드려야 할 10가지

    2009.08.24 by lordmay

  • 어느 중학생의 글짓기 중에서 -퍼옴-

    2009.04.23 by lordmay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서초동 소년 법정에서 열여섯 살 소녀가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것이 기소 이유였습니다. 소녀는 작년 가을부터 14건의 절도, 폭행을 저질러왔기에 이번에는 무거운 법정형을 받을 것이 예상되었습니다. 중년의 여성 부장판사가 들어왔습니다.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판사는 소녀를 향해 말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내가 하는 말을 따라 힘차게 외쳐 보렴.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다." 예상치 못한 재판장의 요구에 소녀는 머뭇거렸습니다. 판사는 더 큰 소리를 자기를 따라하라고 했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 두려울 게 없다.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큰 목소리로 따라 하던 소녀는,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라고 외치면서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습..

사람사는세상 2012. 8. 29. 12:34

값진 3초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차 앞으로 다급히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행으로 기다리자. 그 사람의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더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가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허전하지 않도록...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화는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가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다른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죄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을 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내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

사람사는세상 2010. 8. 31. 09:39

사랑이란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서로를 닮아가는 것 보이지 않는 모습까지도 서로 닮아가는 것

접사 [CloseUp]/Animal & Insect 2010. 2. 21. 21:24

사랑을 가지고 가는 당신...

♡ 사랑♡ 을 가지고 가는 당신은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당신은 가는 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당신은 가는 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당신은 가는 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당신은 가는 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당신은 가는 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당신은 가는 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당신은 가는 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당신은 가는 곳마다 화목이 있으며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다. ♡사리 .사욕♡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

사람사는세상 2010. 2. 9. 09:15

부모님께 꼭 해드려야 할 10가지

사랑한다는 고백을 자주 해라. 아무리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말도 없다. 쑥스럽거든 편지라도 써라. 늙음을 이해해야 한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들을 수 있는 가장 큰 악담은 "너도 늙어 봐라"임을 잊지 말아라. 어른은 한번 되고 아이는 두 번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더구나 노인의시기는 정답을 말하기 보다 말하지 않기 위해 애를 쓴다. 오답을 말하지 않기 위해 애를 쓴다. 웃음을 선물해라. 보약을 지어 드리기 보다 웃음을 한 보따리 선물하라. 기뻐서 웃은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기뻐진다.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한다 부모님에게 웃음의 잔칫상을 차려 드려야 한다. 용돈을 꼭 챙겨 드려라. 출생부터 열여덟살까지 어린이에게는 좋은 부모가 열여덟살부터..

사람사는세상 2009. 8. 24. 18:25

어느 중학생의 글짓기 중에서 -퍼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학생인데 어느 날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이라는 제목의 글짓기를 하라고 했는데 그 학생의 글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고 합니다. 그 학생의 경우 다시 태어난다면 몸이 불편하지 않은 비장애인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그런 글을 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이렇게 썼다고 해요 다시 태어난다면 내 어머니의 어머니로 태어나고 싶다 그래서 이 생에서 내가 받은 그런 고마움을 어머니의 어머니가 되어서 무조건 보답하면서 살고 싶다 이 생에서 내가 어머니의 고마움에 보답하며 사는 건 너무나 힘들기에 제발 다음 생에선 내 어머니의 어머니로 태어나서 그 무한한 사랑과 정성을 갚고 싶다

사람사는세상 2009. 4. 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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