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주] 오일장 오랫만에 장터를 가봤습니다. 살다가 힘들거나 지칠때는 시장이나 장터에 가서 사람사는 내음을 맡으면 좋다는 말이 있죠. 제가 간 장터에는 오래전 돌아가신 할머니와 함께 했던 장터의 추억이 이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