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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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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적막
빛내림
그대를 향한 눈빛 수동카메라 X-370 + 탐론 70-210mm + 후지필름 수퍼리아 200 스캔은 코닥 노리츠스캔을 하였습니다.
순수한 그대 수동카메라 X-370 + 탐론 70-210mm + 후지필름 수퍼리아 200 스캔은 코닥 노리츠스캔을 하였습니다.
소녀 벽면의 페인트색을 이용하여 파스텔톤의 분위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수동카메라 X-370 + 탐론 70-210mm + 후지필름 수퍼리아 200 스캔은 코닥 노리츠스캔을 하였습니다.
모델 필름카메라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기종은 미놀타 X-370, 렌즈는 탐론 70-210mm, 필름은 후지필름 슈퍼리아 200입니다. 스캔은 코닥 노리츠스캔입니다. 필름카메라는 찍어서 바로 볼수 있는 디지탈카메라에 비해 장면,장면에 대한 셔터 누름이 신중할 수 밖에 없고 신중함 속에서 구도나 대상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하게 해 주는 장점이 있는 듯 합니다. 필름의 현상과 함께 디지탈 이미지화를 위해서는 스캐너가 필요한데 저는 일반사진관에 가면 볼 수 있는 코닥 노리츠 스캔을 선호합니다. 보통 3000*2000정도의 사이즈(600만화소급)로 스캔을 해주는데 스캔 비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필름카메라의 감각적 사진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문제점이 날이 갈수록 가격이 오르는 필름과 현상..
홍화를 아시나요? 잇꽃이라고도 하며 예전에는 재배하는 농가가 많았지만 요즘은 보기 드물죠. 이른 아침 이슬에 젖었을때 꽃을 따서 말린 것을 홍화라고 하며 부인병, 통증등에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화로 짠 기름에는 리놀산이 많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로 유발된 동백경화에 좋다고 합니다. 홍화밭은 말 그대로 붉은 꽃들의 장관인데 들어갈때는 줄기의 가시에 조심해야 합니다. 수동카메라인 X-370과 미놀타 50mm 1.7 렌즈를 사용했으며 필름은 후지필름 슈퍼리아 200 스캔은 코닥 노리츠 스캔입니다.
경운기 X-370 + 50mm F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