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노라면
그 길이 어디에 미치는지 알지는 못해도
그저 같이 길을 걸어줄 누군가가 있어
외롭지 않을 때가 있다.
길을 걷노라면 가장 무서운 것은
나 혼자 이길을 가고 있지 않나 하는
두려움과 외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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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노라면
그 길이 어디에 미치는지 알지는 못해도
그저 같이 길을 걸어줄 누군가가 있어
외롭지 않을 때가 있다.
길을 걷노라면 가장 무서운 것은
나 혼자 이길을 가고 있지 않나 하는
두려움과 외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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