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오일장
2009.07.06 by lordmay
오랫만에 장터를 가봤습니다. 살다가 힘들거나 지칠때는 시장이나 장터에 가서 사람사는 내음을 맡으면 좋다는 말이 있죠. 제가 간 장터에는 오래전 돌아가신 할머니와 함께 했던 장터의 추억이 이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여행[Trip]/여행후기 2009. 7. 6.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