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의 상식과 경계가 무너진다
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 날 섹시한 매력의 폭스(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일했던 최고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또한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와 슬론(모건
프리먼)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킬러로 훈련 받는다. 임무 실행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제공되지만 목숨만은 안전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 속에, 웨슬리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실력있
는 킬러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직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게 되고 폭스와 함께 조
직을 조사하게 되는데...
오랫만에 본 영화; 원티드 (Wanted, 2008) 마침 수동카메라를 가지고 있어 어떤 느낌이 날까 궁금해졌다.
한장면 한장면 느낌이 있게 담겼다.
제임스 맥어보이의 저 강렬한 눈빛, 상당한 포스를 담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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