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란
2009.02.27 by lordmay
길을 따라서
2009.02.26 by lordmay
접사 [CloseUp]/Plant & Flower 2009. 2. 27. 17:55
길을 걷노라면 그 길이 어디에 미치는지 알지는 못해도 그저 같이 길을 걸어줄 누군가가 있어 외롭지 않을 때가 있다. 길을 걷노라면 가장 무서운 것은 나 혼자 이길을 가고 있지 않나 하는 두려움과 외로움이다.
인물 [Potrait]/Life Time 2009. 2. 26. 19:05